[정리] [Upstage] AI 스타트업 개발자는 어떤 툴을 사용할까? Cursor 사용후기


 

본 글을 Upstage의 Cursor 사용 후기를 정리한 글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자료를 권장드립니다.


0. 왜 정리하게 되었는가?

  • 다들 Coding Assistants Tools를 사용한다고 듣긴 함.
  • 옆방 석사님이 Cursor를 추천해주심.
    우리 연구실은 선배님들이 다 졸업하심...
  • 학부때 사용하던 Jupyter Notebook에서 VS Code로 이제 막 넘어와서, 바꿀거면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함.
  • 근데 유료임(월 $20 | 한화 약 28,000원).
    → 사용중인 구독서비스들을 해지하고, 1달 써볼까 하던 중에...!
  • Upstage에서 Cursor 사용후기(영업)를 진행하여, 청강하게 됨.

1. Introduction

  • 현 개발자들은, 바이브 코딩을 하고있음.

Vibe Coding이란?

  • 안드레 카파시(Open AI 공동창립자)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코딩 작업의 공수를 줄이고, LLM과 소통하면서 "바이브"에 맡기고 개발한다는 의미
  • 가능해진 이유:
    "Cursor" 등 툴의 발전"Claude Sonnet" 등 모델 성능이 크게 상승하였기 때문!

1세대 Coding Assistant - Github Copilot (2022 - 2023)

  • Github Copilot의 장점은,
    기존의 ctrl+c/v Coding을, tab Coding으로 변화시킴. 반복적 코드 라인 효율 상승.
  • 편하다의 영역이지, 메인 로직을 맡기기엔 부족함.

Cursor의 등장

  • 기존 Github Copilot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VS Code를 기반으로 만든 IDE라서, VS Code 유저들이 사용하던 세팅(테마, Extension) 유지가 가능함.
  • 추가로,
    Cursorrules등 IDE와 강결합된 편의성바이브코딩 최적화된 UI로, 다양한 모델을 직접 선택 가능함.

Cursor는 1년만에 ARR 1억 달러를 돌파함.

2. Cursor, 어디까지 써봤니?

Upstage 직원 인터뷰를 통해, Cursor 사용후기를 공유함.

인터뷰 대상
 1. Upstage 내 SW Engineer 14명
 2. Upstage 내 AI Researcher 5명

인터뷰 목적
 1. Cursor 어떻게 쓰고 있나?
 2. Cursor 기능, 어디까지 사용하고 있나?
 3. Cursor의 장/단점

Cursor 업무 의존도

  • SWE의 33%가 없으면 일 못함이라고 답변함.
  • AIRE는, 그정돈 아닌데, 다들 좋아함.

주요 활용 사례

  • AIRE들은, 하이퍼파라미터 수정에서 편의성을 느낌.

  • Prompt 작성을 요청하니, 엄청 좋았다.
  • tab 개발이 엄청 좋았다.

종합적인 후기 - 빨라서 좋다

  • 시간절약 관점에서 50 - 70%의 업무 효율성 증대
  • 단순 반복 업무에서 강력하며, 다룰 수 있는 업무가 확장됨(Rust 잘 모르는데, 보조해줘서 가능)
  • Opensource를 뜯어고치는데, 두렵지 않아짐.
  • 단, code의 품질이 좋아지는 개념은 아니다. (업무 속도 향상에 초점을 가짐)

Cursor의 Level을 나눈다면?

위 단계는, 공식적인 단계는 아님.

  • Level 1 : 0명
    Level 2 : 6명(33.33%)
    Level 3 : 7명(38.88%)
    Level 4 : 3명(16.66%)
    Level 5 : 2명(11.11%)
  • 대부분 Level 2, 3에 머물러 있음.

Cursorrules 활용방법

  • Cursor를 잘 사용하려면, Cursorrules를 잘 사용해야 한다.
  • Cursorules란?
    Cursor가 사용하는 LLM에게 함께 전달되는 Prompt를 작성해둔 것.
    프로젝트에 맞는 기술 스택, 폴더 구조, 코딩 컨벤션 등 명시 가능함. (편하다!)
  • Cursorrules의 종류 2가지
    • User Rules : Cursor Setting에서 정할 수 있는 Rules로, 한 번 세팅하면 Cursor의 모든 기능에 자동 적용!
    • Project Rules : 프로젝트 폴더 내에 있는 .cursorrules 파일에 따라 적용되는 rule로,
                               프로젝트/폴더 별로 다른 rule이 적용 가능하게 함.
  • Awesome-Cursor-rules!
  • ★ Mention Folder
    • Context Mention(@) 기능
      • 단순 chat 형태로 물어보기보단, Agent가 필요 파일을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Context를 넣어야 함.
      • Slack Mention하듯, @ 누르면 다양한 옵션 선택 가능.
    • 하나의 파일에서 답변이 가능한 질문의 경우:
      • 함수 자체를 mention하거나, 특정 파이릉ㄹ context로 넣고 질문
    • 여러 파일을 참고해야 하는 경우:
      • 폴더를 통째로 context에 넣고, chat mode를 Agnet로 설정하면,
        필요한 파일을 직접 읽으면서 수정을 진행

  • Add Docs
    • Doc Context
      • 공식 문서를 바탕으로 답변 생성 요청할 경우 사용
      • mention(@)후, Docs 버튼을 누르면, 자주 사용된 문서가 보임
      • 이를 통해, 할루시네이션 감소 및 가장 최신 문서를 넣어,
        최신 라이브러리로 바로 활용이 가능함.
    • Add new doc
      • Doc Page의 Prefix와 Entrypoint를 적절히 넣으면,
        해당 웹 문서를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함.
    • Web Context
      • 개발도중, 구글링이 귀찮을 경우,
        Cursor chat에서 @web을 하여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웹 기반 답변을 생성함.
    • URL Mention
      • Tech blog 글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개발에 활용하고 싶을 때 사용
        * Link를 mention에 그대로 넣으면 된다.
      • 이후, Agent가 알아서 읽고, 인사이트를 반영한 코드를 생성함.
        솔직히, 지금의 나한텐 이게 제일 좋은 기능같음.
  • Cursor Setting 추천!
    • Cursor Setting → Features
      • Include Project Structure
        • cursorrules에 명시 안해도, 알아서 폴더 구조 들어감
      • Large Context
        • Context Length 크게 증가, 코드 이해 정확도 높아짐
      • Web Search Tool
        • Agent가 자의적으로 필요한 경우, Web 검색을 사용하도록 함.
        • Agent가 잘 모를 경우, web검색을 통해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결과물!

 

3. Cursor 숙련도 Level 5 맛보기

  • 이건, 바이브코딩도 아니고 자동화라고 할 수 있다.
  • 이건 영상으로 보세요.
  • 중요한 것

4. Conclustion

  • 사내에 많은 사람들이 Cursor를 통해 업무 효율이 향상됨
  • Copilot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Cursor의 기능을 잘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Level 2, 3)
  • AI Tool을 통해, 사용 Level이 오른다면, 유능한 1명이 10명팀 수준의 생산성을 가질 수도..!

5. 내 생각

  • Cursor가 업무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어,
    AI 연구를 진행하는 나는 "잘 모르겠다" 였다.
    대학생은 Copilot이 무료라서 그런 것도 있다.
  • 그래서, Cursor 결제는 안하고,
    영문학생증 뽑아서 Copilot Students benefit 신청해서 Accepted 되었다.
  • 직장 다니고 써도 늦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 이유는, 논문 코드를 보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GPT와 Copilot을 이용하는 정도만 사용한다.
    • 내가 공부하다가 막힌 부분만 AI Assistant Tool을 사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기에,
      학생일 때는,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다.